소소한 일상431 2011년 12월 6일 오후 08:50 비가 내리고 조금 추워졌다. 어머님이 보내주신 김치랑 파김치 총각김치가 있어 행복한 밤이다. 2011. 12. 6. 2011년 7월 26일 오후 11:25 오늘 영어캠프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것 같다. 발음도 안돼는 영어를 하면서 무엇인가 혀를 굴려야 한다고 생각한 듯 노래를 하는 현아를 보면서 나도 혀를 한번 굴려본다.ㅎㅎㅎ 2011. 7. 26. 2011년 7월 26일 오후 11:24 서울에 비가 많이 내린다니.. 반지하인 친정집이 걱정이네.. 2011. 7. 26. 2011년 7월 24일 오후 09:53 여름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한 약속중 하나가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했었던 칭찬포도나무에 스티커 붙이기였다. 나름 효과가 있는듯하다. 얼마나 갈지... 스티커를 받아서 포도나무에 붙이면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를 웃게 한다. 귀여워.. 2011. 7. 24. 2011년 7월 24일 오전 12:07 오랫만에 이불빨래를 했다. 세탁기를 몇번을 돌려가며 .. 그래도 바람을 타고 오는 좋은 향기때문에.. 한숨돌리며 차한잔을 마셨다. 행복한 하루 2011. 7. 24. 2011년 7월 23일 오후 11:57 2011. 7. 23. 2011년 7월 23일 오후 11:55 2011. 7. 23. 2011년 7월 23일 오후 03:43 세명의 고씨들 일명 쓰리고와 내가 사는 세상 2011. 7. 23. 이전 1 ··· 45 46 47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