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한
약속중 하나가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했었던
칭찬포도나무에
스티커 붙이기였다.
나름 효과가 있는듯하다.
얼마나 갈지...
스티커를 받아서 포도나무에 붙이면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를 웃게 한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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