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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2011년 7월 24일 오전 12:07

by 맘 가는대로 2011. 7. 24.

오랫만에 이불빨래를 했다.

세탁기를 몇번을 돌려가며 ..

그래도 바람을 타고 오는 좋은 향기때문에..

한숨돌리며 차한잔을 마셨다.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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