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428 청소년부 구정 설놀이 과자 청소년부에서는 1월 26일 구정설 맞이 놀이를 했다일본에서 지내는 구정설은 우리에게 평일 이기에 주일날 청소년부 친구들과 함께 공기놀이자치기재기차기딱지치기를 하나씩 경험해보는 게임을 했다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전날 선생님들과 포장한 과자 한봉지씩 2025. 1. 27. 길어지는 식탁 .. 2000년 4월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온 해우리는 사이타마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후지미노라는 역에서 걸어서 20분을논과 밭을 지나가야 들어갈 수 있는 집에서 식탁이나 상도 없이 상자를 밥상으로대신해서 밥을 먹었었다. 모두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일까 남편 친구들 후배들 만나는 이들에게집에 한번 와서 밥 먹자고 이야기를 했었다 동경으로 이사를 와서는 학생인 남편이 아르바이트하고 있던 신문사 직원들까지 와서 설날과 추석에 밥을 먹자고 했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 아닌 다다미방 미닫이문을 뜯어서 상처럼 만들어서식탁보를 씌워서 상을 만들어서 먹었다. 남편과 난 지금도 그렇다 혼자 있지 말고 밥 같이 먹자고 우리 집에 언제든 오라고 밥 한 끼 먹자고... 어느새 아이들도 .. 2025. 1. 22. 일러스트 -강아지 따라 그리기 성공 2025. 1. 3. 光が丘公園 날도 좋고 공기도 좋고편의점을 가야 하는데.. 공원을 돌아서 갔다히카리가오카공원이 너무 예뻐서여러 공원을 돌아서 집으로 오는데 문뜩 이 시간이 참 행복하며 감사하다고 느꼈다 감사하네... 2024. 12. 6.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이제 성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만들어보는 트리..아마도 이트리는 15년이 넘은 것 같다 ㅎㅎㅎ우리 아이들과 같이 자라온 트리라서 나뭇잎이 다 빠져가지만 여러 장식을 하니 그래도 멋있네 2024. 12. 4. 히카리가오카 이루미네이션 光が丘イルミネーション 光が丘イルミネーション毎年楽しみに道になるのがうれしい 2024. 12. 1. 이전 1 2 3 4 5 6 7 ··· 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