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68 가방끈 꼬매기 이케부끄로에서 산 가방 몇 개월이 되지 않았는데... 가방끈이 조금씩 뜯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급하게 복구에 들어감 손바느질이라서 두꺼운 천을 꼬매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완성... 속은 좀 그런데.. 겉은 복구 완료 휴.... 해냈다.ㅎㅎㅎ 2024. 2. 22. 사순절 묵상 2024. 2. 14. 민기쌤 송혜은쌤 ^^ 너무 예쁜 커플 ^^ 2024. 2. 14. 우리회사 신년회상품 영업부차장님이 들어오셔서 시작하게 된 신년회 행사 게임을 하고 선물을 주고 추첨을 하고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한다.. 준비한 나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2024. 2. 10. 2월5일 내린 눈 동경에서는 1년에 한번 쯤 이렇게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기억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구나~~~ 집앞으로 나와 뛰어다니며 눈을 굴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 젊어서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웃는다 80이 넘으신 시어머님 울엄마 생각에 ..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하는 말 어이구~~~ 어디 젊은 것이 엄마 앞에서 그려~~~ 하신다 ... 엄마는 내 나이 50인데요^^ 보고싶다 2024. 2. 6. 방꾸미기 2024. 2. 3. 이전 1 2 3 4 5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