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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430

光が丘公園桜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온 조카를 데리고 히카리가오카 공원 산책을 갔다벚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조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다 예쁜 사진 몇장을 얻었다 2025. 4. 9.
아침 공원 산책길 2025. 4. 4.
수요예배후 ^^ 아들의 마지막 수요일 드럼 봉사 ^^ 2025. 4. 3.
九州工業大学入学式 아들은 큐슈공업대학 3학년 편입^^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다 잘 살거라 ~~ ㅎㅎㅎ 조금씩 더 성장 할 아들을 기대하며 믿음과 성실함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숙되어서 만나길 기도한다 ^^ 2025. 4. 3.
고등전문학교 졸업식 코로나가 시작하던 해에 졸업과 입학을 했던 아들이 5년간의 긴 시간을 끝내고 졸업을 했다 처음 학교를 가는 걸음이 다른 친구들과는 달라서 쉽지 않았을 텐데 1시간 30분을 통학시간들을 잘 견디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성실하게 보냈다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다 여러 유혹이 많았지만 그 어떤 유혹에도 잘 이겨냈고 다른 친구들에게 본이 되었기에 졸업하는 아들에게 나도 상을 주고 싶다  졸업장을 받고 다시 도전하는 길에 서 있지만 앞으로도 아들이 걸어가는 길 위에 하나님이 항상 동행하시길 기도하며 응원을 보내야겠다 2025. 3. 19.
아토피와건조증에 좋으니까 베이비비누 ^^ 잊고 있었다 애기 때 아이들이 가렵거나 건조했을 때사용하던 아기비누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의 피부가 깨끗해졌던 기억이 나서 다시 사용하기로 했다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져서.... 조금 덜 자극적인 비누로 바꿔 보기로...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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