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반찬으로... 좀 다르게 해 보고 싶어서
깻잎을 사러 온 동네를 뒤졌다
한국에선 어디를 가나 살 수가 있는 쉬운 깻잎이
이곳은 비싸고 구하기 힘들기에
깻잎 10장담겨서 198엔
일단 치꾸와와 맛살을 깻잎에 말아서 달걀을 묻혀 구웠다
깻잎 향이 ㅎㅎㅎ 행복하네
팽이버섯 달걀전도 색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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