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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엄마의 베란다 농원

by 맘 가는대로 2020. 6. 18.



보는 사람마다 하나씩 따먹어도 되는지 물어본딘다
넉넉한 주인을 닮아서인지 모종 하나만 심어도 주렁주렁 열린다
난 ㅋㅋㅋ 맨날 죽이는데 ^^
엄마의 사랑 만큼 더욱 넉넉해지고
또 그 사랑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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