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주인을 닮아서인지 모종 하나만 심어도 주렁주렁 열린다
난 ㅋㅋㅋ 맨날 죽이는데 ^^
엄마의 사랑 만큼 더욱 넉넉해지고
또 그 사랑이 흐른다 ^^
'하고픈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이야기 (0) | 2020.12.11 |
---|---|
아빠의 40년전 간증 (0) | 2020.11.03 |
엄마의 만두 (0) | 2020.06.18 |
아들이 아플때 (0) | 2020.03.01 |
형제들은 싸우지 말거라 (0) | 2020.02.14 |
엄마이야기 (0) | 2020.12.11 |
---|---|
아빠의 40년전 간증 (0) | 2020.11.03 |
엄마의 만두 (0) | 2020.06.18 |
아들이 아플때 (0) | 2020.03.01 |
형제들은 싸우지 말거라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