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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현아가 만든 햄벅~~~~

by 맘 가는대로 2018. 12. 20.

 

 

안하다가 어째 한번하면 잘하는 현아

오늘 저녁은 현아의 솜씨로 맛나게 먹었다

준하가 하는말-- 가게보다 더 맛있어 ~~~ 대박 ㅎㅎ

덕분에 하루종일 분주하게 다녔던 내가 쉴수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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