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현아가 만든 햄벅~~~~ by 맘 가는대로 2018. 12. 20. 안하다가 어째 한번하면 잘하는 현아 오늘 저녁은 현아의 솜씨로 맛나게 먹었다 준하가 하는말-- 가게보다 더 맛있어 ~~~ 대박 ㅎㅎ 덕분에 하루종일 분주하게 다녔던 내가 쉴수있었다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좋은 하루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라는 친구 (0) 2019.04.18 딸의사과^^ 떡볶이 (0) 2019.04.07 감동^^ 선물 (0) 2018.12.17 송년회 음식 (0) 2018.12.15 심부름 ~~ (0) 2018.12.15 관련글 당뇨라는 친구 딸의사과^^ 떡볶이 감동^^ 선물 송년회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