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하루 아침부터 저녁 모임까지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저녁에 먹으라고 제육볶음 해놓고 갔더니
예쁘게 밥먹고 평소에 안하던 설것이에 깨끗한 청소까지 그리곤 이렇게 차마실 준비를 해둔 현 . 준
내가 이맛에 또 웃는다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현, 준 고마워 엄만 오늘 너희들이 준 선물때문에 더더 핸복해진다
사랑해용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의사과^^ 떡볶이 (0) | 2019.04.07 |
---|---|
현아가 만든 햄벅~~~~ (0) | 2018.12.20 |
송년회 음식 (0) | 2018.12.15 |
심부름 ~~ (0) | 2018.12.15 |
光が丘公園の最後の秋かな⁉ (0) | 201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