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슨일인지 바쁘고 분주하더니
짜증이 난건지 또 나를 열심히 부른다
엄마가 오면 뭐든 해결될 것 같이
그러더니 해결이 안되니 엄마에개 짜증을내며 나갔다
그
리
고
저녁에 미안했는지
친구랑 같이 신오쿠보에 가서 먹었었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사왔단다
이 냄새를 大江戸線 전철안 가득 풍기며
미워하기엔 참 사랑스럽다
아침에 무슨일인지 바쁘고 분주하더니
짜증이 난건지 또 나를 열심히 부른다
엄마가 오면 뭐든 해결될 것 같이
그러더니 해결이 안되니 엄마에개 짜증을내며 나갔다
그
리
고
저녁에 미안했는지
친구랑 같이 신오쿠보에 가서 먹었었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사왔단다
이 냄새를 大江戸線 전철안 가득 풍기며
미워하기엔 참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