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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심부름 ~~

by 맘 가는대로 2018. 12. 15.

 

남편의부탁으로 회사직원에개 무언가를 전해주러 갔었다

고맙게 일하다 나오는 직원에게 받은 선물

맘이 참 고맙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남편분과 커피 한잔씩 드세요~~

아이고 ~~ 이런

난 이 추운날 습관처럼 아이스커피를 사서 손에 들여보냈는데 나이탓인지 요즘 열이 많은 나

하루가 바쁘긴 했지만 ㅎㅎㅎ

넘 감사함으로 받고 고맙다 말하고

그런데 울 남편이 갖고갔다

회사나가서 자주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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