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지연 집사님이 주신 도시락

by 맘 가는대로 2024. 10. 11.

 

우와~~~ 이 화려함은 ^^
먹기가 너무 아까운 도시락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만들어준 생일상^^  (0) 2024.10.28
엄마 아빠가 보내준 생일 선물 사랑  (0) 2024.10.25
날이 좋네  (0) 2024.10.11
병원에서  (0) 2024.10.08
히카리가오카 맥도날드 이야기  (0)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