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히카리가오카 맥도날드 이야기

by 맘 가는대로 2024. 9. 14.

 

 

아침 7시부터 9시사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임장소로


9시에서 12사이엔
유치원에 아기들을 보낸 엄마들이 모이고
유치원이 끝나면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이고


오후엔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모이고


6시쯤 되면
보육원에 아이들을 맡기고 퇴근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놀던 아이들의 배고픔을 해피세트로 달래는 장소로


더 늦은 시간엔

퇴근을 하고 집에 가려는 사람들의 저녁 식사 장소로..

오늘도 바쁜 맥도날드다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이 좋네  (0) 2024.10.11
병원에서  (0) 2024.10.08
딸아 너해라 ~~~  (0) 2024.09.08
사마귀를 보고 하나님의 맘이 생각나는 은혜  (1) 2024.09.06
죠카가 집에 가는 날 ...  (0) 202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