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하고 급하게 집에 돌아가는 길
바로 병원으로 직행~~
사실은 의료보험증과 진찰권을 내가 갖고 모임에 나갔다는거 ㅠㅠ
간만에 모임에 가서 좋았는데 ...
이론 ~~ 아쉬움을 뒤로하고 병원으로
15년전쯤 인가 대장암 수술을 했던 남편은 매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간다 .
날이 오랫만에 좋다 ^^
이번에도 잘 지나가기를 ...
지금은 의사에게 설명을 들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다 ^^
문제 없다고 함
감사하네.. 날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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