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남편이 생일선물로 사 온 목걸이 ^^
고마워서 몇번 했다가
워낙 몸에 뭘 걸치는 것을 싫어해서
한 동안 잊고 살았는데
기억이 났다 ...
이제 딸이 커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맘에
화장대에 놓고 적어 논 메모
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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