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엄마 아빠

군대 가는 손자를 위해 만든 음식이...

by 맘 가는대로 2022. 4. 19.

우와~~~
울엄마는 손이 크다
아파서 아무것도 안한다 하시곤


군대가는 손자 먹이시려고 참 애쓰셨다

잘 먹었으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

'소소한 일상 > 엄마 아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박하지만 좋다 엄마의 음식  (0) 2022.06.30
엄마가 만든 쑥개떡  (0) 2022.05.28
생일상  (0) 2022.04.13
엄마의 기록  (0) 2022.01.22
아빠의 생일상  (0)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