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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현아가 아르바이트하는 곳

by 맘 가는대로 2021. 9. 25.

 

오랜만에 신오쿠로로~~~
아빠와 준하는 머리를 자르고
현아도 신오쿠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린 곳은
현아가 아르바이트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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