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현아가 아르바이트하는 곳 by 맘 가는대로 2021. 9. 25. 오랜만에 신오쿠로로~~~아빠와 준하는 머리를 자르고 현아도 신오쿠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린 곳은 현아가 아르바이트하는 카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이 넓다 일본어로는 얼굴이 넓다 (0) 2021.09.25 삶 (0) 2021.09.25 조금 아쉬운 달 (0) 2021.09.24 동네 한바퀴~~ (0) 2021.09.21 추석선물 (0) 2021.09.18 관련글 발이 넓다 일본어로는 얼굴이 넓다 삶 조금 아쉬운 달 동네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