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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엄마 아빠

엄마 엄마

by 맘 가는대로 2021. 9. 22.

보고싶다

 

엄아 더 아프지만 마세요 

 

엄마 나랑 커피 마셔용

 

엄마 조금만 기다리셔요. 맛난 커피 들고 갑니다.

 

정말 아프지 않기  약속 

친정 엄마
시엄마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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