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언제나 내편이다
결혼 21년차
두 아이의 아빠고
작지만 언젠가 커질 회사를 운영 하고 있다
늘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유머도 있다
가끔은 두 아이와 함께 아이가 되기도 한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지만
항상 웃는 우리다
남편은
언제나 내편이다
결혼 21년차
두 아이의 아빠고
작지만 언젠가 커질 회사를 운영 하고 있다
늘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유머도 있다
가끔은 두 아이와 함께 아이가 되기도 한다
늘 고맙고 감사하다
정말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지만
항상 웃는 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