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별 선물 by 맘 가는대로 2020. 11. 21. 박 점분 권사님께 받은 선물 부모님 같았던 권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가족이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신다기에 마지막 인사를 드릴려고 찾아갔더니 이별 선물을 주신다 ~~가시는 길 축복합니다.그렇지만 허전한 맘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권사님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하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친구랑 ^^ (0) 2020.11.26 울 남편 ㅎㅎㅎ (0) 2020.11.21 새벽하늘 (0) 2020.11.21 옆동네 ^^히카리가오카 7죠메光が丘7丁目 (0) 2020.11.21 좋은 시간 (0) 2020.11.15 관련글 좋은 친구랑 ^^ 울 남편 ㅎㅎㅎ 새벽하늘 옆동네 ^^히카리가오카 7죠메光が丘7丁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