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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별 선물

by 맘 가는대로 2020. 11. 21.

 

박 점분 권사님께 받은 선물
부모님 같았던 권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가족이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신다기에
마지막 인사를 드릴려고 찾아갔더니
이별 선물을 주신다 ~~

가시는 길 축복합니다.

그렇지만 허전한 맘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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