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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옆동네 ^^히카리가오카 7죠메光が丘7丁目

by 맘 가는대로 2020. 11. 21.

 

 

 

건강을 위해 남편과 하루에 7천보이상 걷기운동을 하고 있다
이길 저길 걷다보니
친구가 살고 있는 동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인지
은행잎이 그림을 그리듯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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