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난 너희들과 함께 웃고
너희들과 함께 울고
너희들의 고민을 듣고
그 고민을 위해 같이 기도하고
함께 걸어가고 싶어서
너희들과 같이 있는거야
하나님도
그렇단다
너희들과 웃고 이야기하고
너희들의 고민도 너희들의 쉴 수 없는 수다도...
언제나 우리의 문 앞에서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니까..
그러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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