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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요리

메츄리알과 곤약 장조림

by 맘 가는대로 2024. 7. 29.

 

오랫만에 만들어본 반찬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서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가 조금 망설여진다

방학도 이제 곹 시작이니.. 대신 아침반찬을 든든히 만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