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요즘같이 일이 많으면 아침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우리 식구들은 아침을 먹어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식구들이기에 더더더...
그래서 간단하게 오이 달걀볶음을 주기로 했다



오이는 채 썰어서 소금에 절여준다
달걀을 소금을 조금 넣고 풀어준다
달군 프라이팬에 물기 뺀 오이를 넣고 익힌다


간단하게 하려고 오이를 주변으로 모으고 달걀을 부었다.
달걀이 조금씩 익어가면 그 안에서 뭉글뭉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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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렸다가 뭉글뭉글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달걀을 조금 많이 넣어서 예쁘게 되지는 않았지만
맛난 한 끼 반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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