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맛있는 시기인 것 같다
집 앞에서 무를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었다
저녁 음식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까 하는 맘에
무생채를 만들었다.
결국은.. 그냥 다 먹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라면 하고도 잘 어울렸다.
'내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간단하고 맛난 고추장떡 (0) | 2022.11.27 |
---|---|
청소년부 쌤들과 식사 (0) | 2022.11.27 |
초 간단 숙주 시오콤부 무침 (0) | 2022.11.24 |
석박지 (0) | 2022.11.24 |
치구와 튀김,맛살튀김,버섯튀김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