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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요리

무생채

by 맘 가는대로 2022. 11. 25.

 

무가 맛있는 시기인 것 같다

집 앞에서 무를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었다

 

저녁 음식은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까 하는 맘에 

무생채를 만들었다. 

 

결국은.. 그냥 다 먹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라면 하고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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