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선생님들과
우리 집에서 크리스마스 발표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맛난 점심도 먹어야지..
오늘의 메뉴는 쉽게 먹을 수는 있지만 잘 안 만들어 먹는 수제비로...
이론 어쩌지 수제비는 먹는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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