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몇일째 내리는 중이다
아침에 남편이 회사를 가면서
비가 많이 내리면
파전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봤다.
전분이 조금 남았다고 생각해서
한꺼번에 부었더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것 같다

부드러움보다는 쫀득함이 숨어있는 파전이었다.
비가 몇일째 내리는 중이다
아침에 남편이 회사를 가면서
비가 많이 내리면
파전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봤다.
전분이 조금 남았다고 생각해서
한꺼번에 부었더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것 같다
부드러움보다는 쫀득함이 숨어있는 파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