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구름2 하늘 6/12 빨래를 걷으러 나갔다가 달과 구름이 너무 예뻐서 찰칵 ^^ 2022. 6. 13. 달과구름 자려고 누웠다가 내일 입어야 한다고 옷이 생각나서 12시가 넘은 새벽에 빨래를 널러 베란도 나갔다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커다란 달이 보이길래 핸드폰으로 촬영 ㅎㅎㅎ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예뻤지만 피곤한 나에게 준 희망의 메세지...였다 2021.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