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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달과구름

by 맘 가는대로 2021. 7. 26.

 

 

자려고 누웠다가 내일 입어야 한다고 옷이 생각나서

12시가 넘은 새벽에 빨래를 널러 베란도 나갔다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커다란 달이 보이길래 

핸드폰으로 촬영 ㅎㅎㅎ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더 예뻤지만 

피곤한 나에게 준 희망의 메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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