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엄마 아빠14 아빠^^ 2023. 12. 30. 엄빠 작품 2023. 12. 22. 엄빠 화가만들기 2일 비가 내려서 가기 힘들것 같다 하시더니.. 좋았다 하신다 ^^ 둘째가 만들어 준 기회 멀리 있는 난 구경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다. 믿음 좋은 효녀... ㅎㅎㅎ 2023. 8. 29. 구로동 벛꽃 (아빠가 보내준 사진 ) 2023. 4. 3. 맛나겠다 엄마음식 다운 음식 먹고싶당 2022. 6. 30. 투박하지만 좋다 엄마의 음식 엄마의 음식 늘 그리운 음식이다. 모양이야 어떠랴... 엄마가 해준 음식은 세상에서 제일 내 입에 착 달라붙는데.. 2022. 6. 3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