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도시락338 도시락 아들 도시락 2022. 4. 11. 아들 도시락 다시 시작되는 도시락 전쟁^^ 새벽에 일찍 나간다는 이유로 가방이 무겁다는 이유로 도시락을 마다하던 아들이 3학년이 되니 3층에서 공부를 한단다 1학년과 2학년은 2층 매점은 1층 점심시간에 가면 줄 서서 사 오는 데 걸리는 시간 20분 그나마 맛있는 도시락은 다 팔리고 없다는 3학년들의 진실.. 그래서 결심을 했단다. 엄마의 도시락을 갖고 가기로... 2022. 4. 7. 오늘 도시락 달걀볶음밥 깍두기 너겟 유채줄기 튀김 우엉 조림 2022. 3. 16. 오늘의 도시락 오랫만에 도시락을 준비하게 되었다. 아침에 타코라이스를 먹고 남은 재료와 오이무침, 단무지 무침,우엉조림 그리고 사진을 찍지 않은 닭고추장조림.. 밥은 당연히 잡곡밥으로... 당뇨와 담석이 있는 탓에 음식을 신경써서 먹게 되었다. 오늘 점심은 이렇게 .... 2022. 3. 15. 도시락 아들도시락 2022. 1. 28. 도시락 깍두기볶음 햄버거 가지볶음 2022. 1. 28. 도시락 남편과 아들 도시락 아들이 어떤 도시락일까 2022. 1. 24. 아들 도시락 새우 볶음밥 윈나 참치 달걀전 2022. 1. 22. 아들 도시락 볶음밥 1. 잡곡밥에 양파, 당근. 파, 맛살을 넣어서 만든 볶음밥 2. 볶음밥에는 굴소스（ウスタソース）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비비고 군만두 일본인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왕군만두 단무지 무침 평상시 같으면 양념한 단무지는 부담스럽지만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고춧가루도 부담이 안됀다는... 나름 이유가 있는 메뉴에 내가 느끼는 이 편안함은 뭘까? 덕분에 30분 늦게 일어날 수 있었다. 2022. 1. 1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