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던 카레가 생각이 났다.
감자는 크게 ~~~
버섯 듬뿍 ~~
오랜만에 만들어본 카레 ㅎㅎ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이 감자를 싫어해서 만들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감자도 가끔 먹는다...
입맛이 변한다며
갑자기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던 카레가 생각이 났다.
감자는 크게 ~~~
버섯 듬뿍 ~~
오랜만에 만들어본 카레 ㅎㅎ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이 감자를 싫어해서 만들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감자도 가끔 먹는다...
입맛이 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