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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멀리서 보면 ..

by 맘 가는대로 2021. 12. 12.

 

아들과 남편이 나란히 길을 걸어간다
어느새 이렇게 컸을까? 시간이 빠르기도 하지만
그 시간에 아이들은 더 빨리 성장하는 것 같다
멀리서 보면 형제인 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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