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가 엄마 먹을 것을 사다 준다고 나가면서 물어본다
아들: 엄마는 어디 커피가 맛있어요?
엄마 : 냉커피는 지하 빵집이 맛있고 따듯한 커피는
도토루가 맛나지 ...
시간이 지난 후
아들이 갖고 온것은 칼로리를 생각한 도시락과
냉커피가 맛있다고 이야기한 빵집에 가서 냉커피를 사왔다
멋있다 아들 고마워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들아 (0) | 2021.06.28 |
---|---|
아자부주반 어느 카페 ~~ (0) | 2021.06.18 |
현아 준하 생일 (0) | 2021.05.03 |
현아의 대학교 입학식 (0) | 2021.04.03 |
현아 졸업식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