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일본에서 구정설 보내기

by 맘 가는대로 2021. 2. 20.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에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우리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구정설과 추석만큼은 직원들과 협력회사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자고 했었다
받는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나게 잘 먹었겠지 ㅎㅎㅎ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  (0) 2021.03.09
재미있는 어플  (0) 2021.03.09
현아가 만든 발렌타인 애플파이  (0) 2021.02.16
언제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2021.02.04
엄마의 오므라이스  (0)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