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직장생활을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에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우리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구정설과 추석만큼은 직원들과 협력회사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자고 했었다
받는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나게 잘 먹었겠지 ㅎㅎㅎ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 (0) | 2021.03.09 |
---|---|
재미있는 어플 (0) | 2021.03.09 |
현아가 만든 발렌타인 애플파이 (0) | 2021.02.16 |
언제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21.02.04 |
엄마의 오므라이스 (0) |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