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입맛이 없다고 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멀리 있어 만들어 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드실만한거 찾아서
모아모아
보내본다 ^^
음식을 잘하시는 울어머님^^
그 맛난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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