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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요리

감자탕 ㅎㅎ

by 맘 가는대로 2025. 2. 27.

정차장님과 마지막 만찬 

그동안 함께 일했던 직원분이 일이 있어서 회사를 사직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밥 한끼 같이 먹고 싶어서 집으로 초대해서 먹었던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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