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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光が丘公園

by 맘 가는대로 2024. 12. 6.

날도 좋고 

공기도 좋고

편의점을 가야 하는데.. 공원을 돌아서 갔다

히카리가오카공원이 너무 예뻐서

여러 공원을 돌아서 집으로 오는데 

문뜩 이 시간이 참 행복하며 감사하다고 느꼈다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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