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살면서
화장품을 나를 위해 구입한 적이 없었던것 같다
일본으로 올때는 내가 쓰던거 들고 왔고
살면서 선물받고 한국가면 동생이 주고 엄마가 주고
딸아이가 커서는 딸아이가 안쓰던 화장품 쓰다보니
시어머님이 오시면 어머님 쓰시라고 화장품을 사드리면
사용하시다가 다음에 와서 사용하겠다고 놓고 가신 사용하고
그러다 보니
눈썹그리는 펜만 사서 사용했는데..
오늘은 날 위해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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