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에서는
1년에 한번 쯤 이렇게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기억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구나~~~
집앞으로 나와 뛰어다니며 눈을 굴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
젊어서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웃는다
80이 넘으신 시어머님 울엄마 생각에 ..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하는 말
어이구~~~
어디 젊은 것이 엄마 앞에서 그려~~~
하신다 ... 엄마는 내 나이 50인데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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