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맘 요리

공심채(エンサイ) 나물

by 맘 가는대로 2015. 7. 26.

 

줄기안이 비어있다해서 공심채라 부른다는 ^^ 시금치보다 철분이 많다고 들어서 만들어봤다

'내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모음  (0) 2015.09.19
밥과 빵의 만남  (0) 2015.09.19
더울땐 얼큰한 짬뽕  (0) 2015.07.25
콩국수와 잘 어울리는 반찬  (0) 2015.07.22
오늘의메뉴 오징어덥밥  (0)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