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들어 본 유린지이다
튀겨놓은 닭을 사다가 에어프라이어로 기름을 빼고 만들려고 했으나
오늘은 튀겨 놓은 닭이 없어서 카라아게용 닭을 사와서
닭은 살짝 익힌뒤에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서
밀가루가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튀겼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유린지 소스
파, 마늘, 생강이 섞여 있는 튜브
레몬이 들어 있는 튜브
간장,
식초,
올리고당
을 넣어서 섞었다.
파는 길게 채 썰어주고
튀긴 닭 위에 파
파 위에 소스를 뿌려준다.
상큼한 맛과 파와 닭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도 났다.
'내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チャーハンの素レシートそのまま (0) | 2023.02.17 |
|---|---|
| 양송이버섯 버터 볶음 (0) | 2023.02.11 |
| 초 간단 김장아찌 (0) | 2023.02.07 |
| 간바스,그라탕 저녁메뉴 (0) | 2023.01.28 |
| 가족끼리 보내는 설 (0) | 2023.0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