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이..
참 아들은 야끼소바를 좋아하지 였다
그렇다면 한 번쯤 도시락으로 싸가도 좋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그런데
김치를 담근다고 야채를 사다 보니..
피망이 빠졌네..
초록색이 없어서 좀 안예쁘긴 한데...
159엔 마루짱 야끼소바를 사서
후다닥..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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