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히야시 탄탄멘
으로

소스를 뿌린 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배고파하는 남편을 챙기다 보니
한입 먹고 난 뒤 생각이 났다
다음엔 반듯이
찍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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