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찾았다 오이지^^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구나 ^^
짠 오이지를 찾아서 시원하게 물을 넣어 시원하게 우려먹고
싱거워진 오이지를 짜서
매실액, 고춧가루, 깨소금 , 참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한 접시 가득 채워두니 뿌듯한 이 기분..
아쉬운 점은
꼬들꼬들한 식감이 부족하다는 것
오이지 한팩에 4개 들어서 150엔
입맛이 없을 땐
이렇게 계속 더위가 이어질 땐
짠 오이지 물이 시원하고 짠 맛이 좋다.
오이지무침
찾았다 오이지^^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구나 ^^
짠 오이지를 찾아서 시원하게 물을 넣어 시원하게 우려먹고
싱거워진 오이지를 짜서
매실액, 고춧가루, 깨소금 , 참기름을 넣어서 조물조물
한 접시 가득 채워두니 뿌듯한 이 기분..
아쉬운 점은
꼬들꼬들한 식감이 부족하다는 것
오이지 한팩에 4개 들어서 150엔
입맛이 없을 땐
이렇게 계속 더위가 이어질 땐
짠 오이지 물이 시원하고 짠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