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7일 오후 10:551 내 주님 사랑은 사랑은 .. 쉽지가 않네요..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고 한없이 주고 또 주어도 사랑은 .. 또 주라하네요 내맘 왜 모르냐 소리 치고 소리 쳐봐도 나만 사랑해라 말하고 말해도 사랑은 .. 그럴 수 없다 하네요. 기다리고 기다린다 대신 죽는 아픔속에서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은 ... 다 주고도 다 주고도 날 떠나지 않고 날 지켜주고 그리고 내가 올때까지 참고 기다린다 하네요.. 내 주님은.... 2011.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