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접종 후
괜찮다고 굳이 학교를 간다고
도시락을 싸달라더니 ...
10시쯤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열을 재었더니
37.5도였단다..
학교에서는 집에 가라고 했단다..
학교가 멀어서
어찌오나 걱정했는데 ...
무조건 아프면 택시 타고 오라고 했는데 ..
전철을 타고 집에 도착한 아들은
결국 집에 와서 도시락을 먹고 약 먹고 잠을 잤다
3차 접종 후
괜찮다고 굳이 학교를 간다고
도시락을 싸달라더니 ...
10시쯤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열을 재었더니
37.5도였단다..
학교에서는 집에 가라고 했단다..
학교가 멀어서
어찌오나 걱정했는데 ...
무조건 아프면 택시 타고 오라고 했는데 ..
전철을 타고 집에 도착한 아들은
결국 집에 와서 도시락을 먹고 약 먹고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