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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도시락

친구도시락까지 ㅋㅋㅋ

by 맘 가는대로 2020. 11. 1.



친구의 엄마가 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이야기와함께 친구의 도시락도 같이 싸주실수 있는지 부탁하는 딸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김밥과 국물 떡볶이를 준비해서 보냈다 ~~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고 이야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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