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이 필요없는 날
조금늦게까지 자려고 맘 먹었건만
습관이 무섭다
자연스럽게 5시30분에 일어나게 되는 나
그래서 간단히 잡채를 만들었다
고기와 양파를 불고기양념으로 볶고
당근을 썰어 볶다가
전에 준비해둔 시금치 나물을 넣어서 다시한번 볶다가
어느정도 익힌 당면을 넣어서 볶아주면 끝
잡채는 단맛이 있어야 하니 당이없는 설탕으로 ~~
'내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채볶음 시금치나물 (0) | 2020.02.07 |
---|---|
달걀야채볶음 (0) | 2020.02.07 |
치즈닭갈비 (0) | 2020.02.04 |
추운날 잔치국수 (0) | 2020.01.08 |
적색양파와무채나물^^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