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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요리

딸 친구생일

by 맘 가는대로 2018. 12. 17.

 

 

내가 하다하다 딸래미 친구생일까지 챙기다니

오리랍인지 잘 모르겠지만 딸은 늘 그렇다

힘든건 늘 나

그래도 내 딸이 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하니 같이 할수 밖에 솔직히 밉지는 않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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